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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내 나라에 안동 알리기’추진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3. 27(수)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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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글로벌문화관광도시 안동’알려
외국인 유학생, 안동생활의 다양한 모습 SNS에 담아“내 나라에 안동홍보 약속”
[스쿨iTV] 안동시는 이달 25일 월요일 안동과학대가 주관하는「2024년도 봄학기 한국어 연수 과정 개강식」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안동 관광 홍보 행사를 통해 ‘내 나라에 안동 알리기’에 나섰다.

이 행사는 이번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개강식에 참석한 베트남 14명, 중국 6명, 우즈베키스탄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언어권별 제작된 안동관광책자 및 관광기념품을 배부하고 관광 홍보영상을 소개하며 유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안동 관광 홍보를 요청했다.

중국 선전폴리텍대에 재학 중인 궈쟈이(郭嘉怡, 20세) 학생은“안동은 한국의 가장 전통적인 도시이자 경북도청 소재지로 발전된 지역이라 알고 있었다. 유네스코 대표 세계유산도시인 안동에 와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게 되니 자부심이 생긴다”라며 안동시 SNS 홍보대사를 자처하기도 했다.

이번 개강식을 주관한 안동과학대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안동 관광 홍보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안동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한명 한명이 관광객 유입을 위해 안동을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관내 소재 대학의 외국 유학생이 자국에 안동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관광 및 축제 등 다양한 안동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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