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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자택수령 방식 운영’
장준덕 기자입력 : 2024. 03. 27(수)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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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전면운영, 배송기간 단축, 지원과목 확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교 밖 청소년이 학습에 필요한 교과서를 집에서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2024학년도 교과서 지원 방식을 개선해 2024.3.27.(수)부터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위해 교과서를 지원해 왔으나, 지원 교과서를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험과목 교과서로 한정하고, 학교 밖 청소년이 교과서 신청 후 10일 가량 후에 인근 학교에 직접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기존절차]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 신청(서울시교육청 누리집) ⇨ 과목별 교과서 보유학교 조사(개별학교 전화 연락) ⇨ 교과서 보유학교 확인 및 교과서 수령방법 안내(보유학교, 신청인) ⇨ 보유학교에 직접 방문해 교과서 수령(신청인)

2023학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초·중학교 교과서 통합관리 사업’에 기반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집(신청 장소)으로 교과서 배송, △교과서 배송기간 2일로 단축, △희망하는 교과서 전 과목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개선사항 ◾교과서 수령지: 학교 방문 직접 수령 → 집으로 배송, ◾교과서 수령기간: 10일 → 2일, ◾교과서 지원과목: 검정고시 시험과목 6과목 → 희망과목 전체

2023학년도 시범 운영 결과, 최근 3년간(2020년~2022년) 지원 대비 792%가 증가한 2,132권을 지원했고, 98.3%의 높은 수요자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3.27.(수)부터 누리집을 통해 2024학년도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를 신청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으로 업무 추진 방식을 개선하고, 시스템에 기반하여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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