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경북도, 자율상권구역 지정...침체된 지역상권 활기찾아!!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4. 04(목) 10:33
가가
제1회 지역상권위원회 개최,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김천시 용두동 일원)
전국 두 번째 지정으로 국비 확보 교두보 마련
쇼핑․커뮤니티․힐링 등 특화상권 조성으로 쇠퇴상권 자생 선도모델 구축
[스쿨iTV] 경북도 지역상권위원회(위원장 최영숙 경제산업국장)는 이달 2일 경북도청서 경북도 지역상권위원 위촉과 함께‘제1회 지역상권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올해 2월 19일 상권 이해 관계인(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이 자율적으로 상권 보호와 활성화에 나서면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상권 특성에 따라 지역 상생 구역과 자율상권 구역으로 구분해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경북도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했다.

자율상권 구역은 최근 생산인구 감소, 인구 수도권 유출 등 지역소멸 위기가 증대됨에 따라 기존 구도심 상권 쇠퇴 및 지역내 불균형을 해소하고자‘민간 주도의 상권 활력 회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한‘지역상권법’상 지정하는 특별구역이다.

경남 함양(지리산 함양시장) 자율상권 구역 지정에 이어, 전국서 두번째로 김천시가 용두동 일원(구역명:삼색이수상권,64,112㎡)을 자율상권 구역으로 지정 신청했다.

자율상권 구역으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사용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규모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상권 활성화 사업은 기존 전통시장법에 근거한 전통시장, 상점가 등 개별 지원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나의‘상권 단위’로 묶는 기반 구축 사업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지원하는 상권 정책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 받을수 있는 상권 활력 프로젝트다.

김천시 자율상권 구역(구역명:삼색이수상권)이 지정되면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사업비로 쇼핑․커뮤니티․힐링 등 특화 상권 조성을 통해 쇠퇴상권 자생 선도 모델을 구축한다.

김천시가 제출한 자율상권 구역 지정은 경북도 지역상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김천시가 구역 공고․고시 절차를 통해 지정된다.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은 “김천시 자율상권 구역 지정은, 경북 1호 자율상권 구역 지정이다”라며 “이는, 국비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본 사업을 통해 쇠퇴한 구도심 상권의 활성화 선도모델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