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간투자 활성화 전략 발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4. 25(목) 15:08

투자 패러다임 대전환에 나선「투자회사 경북도」
‘투자펀드’를 새로운 정책 수단으로 활용.. 대형 프로젝트 실행 기대돼
2026년까지‘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간투자 사업 10조원 달성 목표
‘투자펀드’를 새로운 정책 수단으로 활용.. 대형 프로젝트 실행 기대돼
2026년까지‘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간투자 사업 10조원 달성 목표
[스쿨iTV] 경북도는 이달 25일 (목), 경북도청 브리핑룸서 ‘투자펀드’를 활용한「경북도 민간투자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의 한축으로 삼고 지난달 26일 전국 시도에서 가장 먼저 지역 활성화 펀드 1호 사업으로 구미 1산단에 500실 규모의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투자 펀드’는 지역에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에 공공이 마중물 자금을 출자하고, 민간이 자본을 투자해 공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도 유정근 정책기획관은 “민간투자 프로젝트의 부족한 사업성에 대해서는 공익성이 요구되는 부분에 재정사업을 추가로 투입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가령, 호텔 운영의 사업성이 부족할 경우, 공공서 워케이션센터로 지정해 매년 일정 기간을 사용해 주면 사업의 수익성도 높아져 투자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예시를 들었다.
4대 중점분야 프로젝트와 뒷받침할 5대 전략과제 선정 발표 - 펀드활용 민간투자 10조원 목표제시
◆ 민간주도 의료 대전환, 1시군 1호텔 등 서비스산업 육성 ◆ 농업을 포함한 산업 구조 전반에 대변화 기대 ◆ 1,000억원 규모의 경북 자체펀드 조성 등 5대 전략과제 제시 ◆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략부서로 전담조직 신설도 진행 ◆ 민간투자 활성화, 지역의 판을 바꾸기 위한 과감한 도전
한편, 경북도가‘민간투자 활성화’에 전력투구하는 이유는 기존 재정사업으로는 지역의 판을 바꿀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지방 도시가 소멸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응급 처방이 필요한데, 기존의 재정사업은 예산확보와 사전 행정절차에 장기간이 소요돼 시급한 지방소멸 현실을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때마침, 중앙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로 새로운 정책 수단이 도입된 것도 경북도 입장서는 반가운 이유다.
그동안 이철우 도지사는 계속해서 “지역의 판을 바꾸기 위해서는 민간투자 유치가 필수다”며, “공공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지원해 지방정부가 스스로 주도하는 행정을 펼치자”라고 강조해 왔다.
경북도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의 한축으로 삼고 지난달 26일 전국 시도에서 가장 먼저 지역 활성화 펀드 1호 사업으로 구미 1산단에 500실 규모의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투자 펀드’는 지역에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에 공공이 마중물 자금을 출자하고, 민간이 자본을 투자해 공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도 유정근 정책기획관은 “민간투자 프로젝트의 부족한 사업성에 대해서는 공익성이 요구되는 부분에 재정사업을 추가로 투입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가령, 호텔 운영의 사업성이 부족할 경우, 공공서 워케이션센터로 지정해 매년 일정 기간을 사용해 주면 사업의 수익성도 높아져 투자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예시를 들었다.
4대 중점분야 프로젝트와 뒷받침할 5대 전략과제 선정 발표 - 펀드활용 민간투자 10조원 목표제시
◆ 민간주도 의료 대전환, 1시군 1호텔 등 서비스산업 육성 ◆ 농업을 포함한 산업 구조 전반에 대변화 기대 ◆ 1,000억원 규모의 경북 자체펀드 조성 등 5대 전략과제 제시 ◆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략부서로 전담조직 신설도 진행 ◆ 민간투자 활성화, 지역의 판을 바꾸기 위한 과감한 도전
한편, 경북도가‘민간투자 활성화’에 전력투구하는 이유는 기존 재정사업으로는 지역의 판을 바꿀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지방 도시가 소멸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응급 처방이 필요한데, 기존의 재정사업은 예산확보와 사전 행정절차에 장기간이 소요돼 시급한 지방소멸 현실을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때마침, 중앙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로 새로운 정책 수단이 도입된 것도 경북도 입장서는 반가운 이유다.
그동안 이철우 도지사는 계속해서 “지역의 판을 바꾸기 위해서는 민간투자 유치가 필수다”며, “공공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지원해 지방정부가 스스로 주도하는 행정을 펼치자”라고 강조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