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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4. 29(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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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김주수 의성군수)가 이달 29일 의성 덕향마늘소 2층서 민선 8기 제2회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김주수 회장을 포함한 협의회 회장단 5명이 참석해 민선 8기 협의회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농어촌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그동안 농어업 및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건의를 비롯해 불합리한 법규 개정 등 농어촌지역이 처한 어려움과 현안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농산어촌 소멸 대응 정책토론회』를 통해 인구감소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지역을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서 회장단은 △2024년 제14회 정기총회 개최 △공동 행사 추진방안 검토 △현안 과제 건의 등 전국 농어촌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2024년도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수 회장은 "제5대 회장단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면서 지난 2년간 협의회장의 중책을 맡아 책임감과 부담도 컸지만 군수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고 협조해 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이제는 농어촌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인구감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우리 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공동현안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 11월 전국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 규모의 행정협의회로, 전국 82개 군 중 76개 군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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