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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계절근로자 인권보호에 앞장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5. 10(금)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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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자 의무교육 실시
[스쿨iTV]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이달 10일 군청 대강당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 및 근로자 의무교육을 했다.

상반기 도입 근로자 중 외국인 등록 준비를 마친 9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근로자 환영식 및 외국인 계절 프로그램 설명과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과 법적 사항 등 계절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이 끝난 후 군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주와 근로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고용주 평가 및 근로환경 만족도, 의견 청취 및 인권침해 여부를 모니터링했다.

군에는 현재 14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60여 농가의 농작업에 투입됐으며, 이달 말까지 상반기 사증 발급이 완료된 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하면 총 200여 명이 도입된다.

도입 근로자들은 고추, 고구마, 사과 등 농작물 정식 및 적과 작업에 투입돼 파종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의 일손 지원을 위해 와주신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또한 고용주 교육 강화와 소통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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