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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5. 20(월)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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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을 넘어 공생으로 가는 길 위의 인문학
[스쿨iTV]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장선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24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이달20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인문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인문 정신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전국 508개 기관이 선정됐다. 구미도서관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신청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2013년부터 매년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어오고 있다.

‘(共共)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를 주제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공존을 넘어 공생으로 가는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의미로「생물학의 쓸모」의 김응빈 교수,「아무튼 식물」의 임이랑 작가,「동물 인문학」의 이강원 작가,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실 박원순 실장의 특강 및 탐방으로 구성돼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장선희 구미도서관장은 “경북교육청의 생태 전환 교육과 자연 친화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구미도서관이 준비한 ‘2024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추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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