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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대구경북통합은 완전 자치권 확보가 관건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5. 22(수)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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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우리나라는 1995년 지방자치를 시작한지 30년이 됐으나 단체장과 의회만 선출했지 과거 중앙집권식 그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이달 22일 자신의 페북서 밝혔다.

그동안 지방정부는 줄기차게 자치조직권 재정권 중앙사무 이관 등 자치권 확대를 요청해 왔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시에는 중앙정부 권한 대폭 이양과 교육 경찰 행정 자치 통합 등을 통해 미국의 주 정부처럼 운영할 수 있도록 대통령, 행안부장관, 지방시대위원장께 대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드렸다.

이에따라 대통령께서도 관심을 갖고 이상민 장관에게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만나서 의견을 듣도록 지시했다.

내달 초에 이상민 행안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4자 회동을 통해 시도통합에 대한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지난번 대구경북통합 공론화 위원회서 만든 안을 참고로 더욱 자치권이 강화된 대안을 만들기 위한 TF도 곧 발족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제일 조건이므로 시도통합 명칭, 청사 위치 등 민감 사항은 충분한 논의 과정이 필요하므로 언급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언론서도 아직 시작도 되지 않은 통합 관련 내용들이 보도되지 않도록 도와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번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성공하면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고 지방시대를 활짝 열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만드는 시금석이 되리라 확신한다. 모두가 살얼음 걷듯이 조심조심 면밀하게 추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기원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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