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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 (재)청송문화관광재단, 제1회 청송백자축제 개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5. 27(월)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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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빚은 백자 품격을 높이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기 축제 자리 매김·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 운영
[스쿨iTV] ‘2024 제1회 청송백자축제’가 이달 31일(금)부터 내달 2일(일)까지 3일간 청송백자 도예촌(주왕산면 주왕산로 494)서 “천년의 약속 - 자연으로 빚은 백자, 과거를 넘어 미래를 잇다”의 주제로 3일간 청송백자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4대 지방요(해주백자, 회령자기, 양구백자) 중 하나로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 후기 대표적인 도자기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송 백자의 품격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청송의 보물찾기 ▲소원 장작 쓰기 ▲꽃밭네컷 ▲만화영화관 ▲백자 놀이터 ▲플리 마켓 ▲거리공연 ▲핸드페인팅 ▲물레시연 및 체험 ▲파기 체험 ▲청송 백자 팝업 전시 및 야외 전시 ▲소원 풍경등 달기 ▲청송 주막 ▲청송 백자를 최대 40% 할인(일부 품목 제외) 등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첫째 날 ▲용춤 행렬&불포이 공연 ▲소원 랜턴 등만들기 ▲풍물길 놀이로 전야제를 시작하게 되며, 축제의 성공을 위한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 ▲소헌왕후 인형극 ▲청송 백자 도어벨 만들기 ▲거리예술가 공연 ▲다도 다식 ▲청송 백자 마당극 ▲장작가마 번조 행사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문화원 합창단 ▲캘리 포퍼먼스 ▲트롯 가수 공연(김희재, 우연이, 윤태화 등)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만난다.

세 번째 날은 ▲한낮의 사운드(색소폰, 아코디언) ▲화합의 한마당(디아만테, 밴드억스(AUX), 브리즈 뮤지컬 컴퍼니) 등 지역 내외 예술인들이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송 백자의 품격을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청송백자도예촌에 들러 자연과 함께 청송 백자 관련 프로그램도 즐기고, 지역을 방문하는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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