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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공회 간담회 개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5. 29(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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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방문해 재정·행정적 지원 건의
[스쿨iTV]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이달 28일 청공회(정부세종청사 청도출신 공무원)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군정 업무 추진 및 군정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재정·행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하수 청도군수는 간담회에 앞서 기획재정부 예산실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 7명의 중앙부처 소속 부서장들을 만나 군정 현안 사업과 관련된 국비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건의 사업으로는 ▲소진 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320억 원) ▲운문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484억 원) ▲금천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479억 원) ▲매전지구 하천 재해 예방 사업(443억 원)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사업 9개소(292억 원) ▲노후 상수관 망 정비사업(398억 원) 등으로 주요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청공회 간담회서는 군 민선 8기 핵심사업인 금천 박곡~울주 언양 간 터널 개선, 도시 광역철도망 연장, 청도역세권 환경 개선 사업 등 주요 군정 정책의 추진 현황을 상호 공유하고,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고 타지서 공직 생활을 하고 있는 청공회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지역발전과 군정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공회와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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