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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 김천‧상주교육 현장소통 토론회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6. 14(금)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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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K-Edu), 세계교육으로 나아가다
[스쿨iTV]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옥)은 이달 13일(목) 경북대 상주캠퍼스 애일당서 상주시장, 도의회 의원,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김천, 상주지역 각급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학부모회협의회 대표,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자원봉사자회, 주민감사관, 주민참여예산위원 교육계 원로,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등 교육가족 270여 명을 초청해 ‘2024 교육감과 함께하는 김천·상주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간의 공감의 행사이다.

이번 토론회는 상주학생무용단 ‘아리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아름다운 한국무용으로 함께 자리한 교육 가족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천·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주요 업무보고, 임종식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업무보고서는 김천·상주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실적과 업무경감‧교육환경개선 실적을 보고했다.

교육감과 대화 시간은 토론회 시작 전에 참석자들이 경북교육의 정책과 방향, 경북교육에 바라는 점, 교육 현안에 대해 현장서 질문을 하고 즉석에서 교육감이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교육 가족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부모와 지역민과의 소통의 장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옥 교육장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이번 현장소통토론회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깊은 생각된다. 상주교육지원청은 참된 사람 따뜻한 상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 주체와 더욱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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