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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 개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6. 26(수)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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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안 과제 협의 및 미래교육 지원 방안 논의
[스쿨iTV]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시균)은 이달 25일(화) 청도학생미래교육관서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는 경북도 동남부 지역에 위치한 8개 교육지원청(청도,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울진, 울릉) 교육장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이시균 교육장은 환영사서 “불확실한 미래에 학생들의 온전한 삶을 보장하는 미래교육 및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인접 교육지원청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자”라고 제안했다.

오전에는 ‘따뜻한 청도교육 현황’ 소개와 함께 2024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청도학생미래교육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을 탐방했다.

청도학생미래교육관은 흩어져 있던 각 센터를 한 곳(1층 발명교육센터, 2층 영재교육원, 3층 Wee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연계해 학생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서 우리나라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의 발단서부터 세계에 관광 자원화하기까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육장들은 지역교육지원청별 교육 현안 문제와 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존중과 소통의 학교문화를 만들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며 모든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교육에 매진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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