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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쌀조합공동법인·외국인계절근로자협회 쌀소비 촉진 맞손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7. 06(토)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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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4일 市 농업인회관서 협약 맺고 ‘경주 이사금 쌀’ 공급 확대키로
[스쿨iTV] 경주시 농업유통과, 경주시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경주시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 등 3개 기관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경주시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와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달 4일 경주시 농업인회관서 열린 협약식은 이정숙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공종태 경주시 농업유통과장, 이광운 경주시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금삼호 경주시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쌀 소비 감소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의 안정적인 판로 마련과 ‘2025 경주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매년 고품질 경주 이사금쌀 24톤을 경주시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에 공급할 예정이며, 차후 공급 물량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광운 경주시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는 “경주시 관내 공단 등에도 지역 쌀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고, 금삼호 경주시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 대표는 “고품질 경주 쌀을 되도록 많이 구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쌀 소비 확대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숙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및 경주시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와 호혜 관계 유지 등 경주이사금쌀 소비 촉진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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