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영양군,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최우수상’수상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8. 01(목) 14:50
가가
전국 최초‧유일 ‘50세 이상 군민 군민건강검진’ 사업으로 군민 건강복지 챙기고 인구감소 극복 노력
[스쿨iTV]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달 31일 인제대학교 김해 캠퍼스서 개최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개최됐으며,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지자체 148곳, 353개 사례가 제출되어 1차 서면 심사 후 186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합했다.

영양군은“군민 모두 건강 바람‧안전바람,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사업”을 주제로 낙후 지역 발전 특별 회계기금을 활용한 고령지역 맞춤형 건강 및 안전 복지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대규모 풍력 발전사업에 따른‘외부불경제’를‘외부경제’로 치환하고, 인구 증가 못지않게 인구를 지키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서는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중‘최우수’는 영양군이 유일하며, 2023년도‘우수상’수상에 연이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군민건강검진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4년간) 50세 이상 군민에 1인당 30만 원 한도 건강검진 실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금년 6월 말까지 2,600여명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군민도 15명에 이른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서 낙후 지역 특별회계기금으로 인구가 많은 타 지자체에 비해 보장 항목과 한도가 더 높은 군민 안전 보험료를 지원한 것도 소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질병 조기 발견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설정한 군민건강검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