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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추경 7,000억원 시대 활~짝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8. 29(목)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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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083억원 확정
[스쿨iTV]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군정 사상 처음으로 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주민 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도약의 기반이 될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이번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제1회 추경 대비 620억 원이 증액된 7,083억 원(일반회계 6,429억 원, 특별회계 654억 원)으로, 기존 예산보다 9.6% 늘어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행정 167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81억 원 △문화 및 관광 45억 원 △환경 24억 원 △농림해양수산 157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7억 원 등이 증액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 큰 예산이 증액된 △일반 공공행정 분야는 청도 도시 재생 실행계획(우리동네살리기) 편입 부지 보상금 6억 원, 청도 자연드림파크 개발 사업 보상 위탁금 150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에는 농촌협약사업 24억 원, 농작물 재해 보험료 지원 19.1억 원, 혁신 농업 타운 조성 7.2억 원, 문화 살롱 조성 사업 14억 원 등이 편성됐다.

이 외 △군민의 현안 해소 주요 예산은 재난 예경보용 마을방송 시스템 무선방송장비 구축 12억 원, 지역맞춤형 매입 임대주택 사업 48억 원, 청도 사랑상품권 할인지원 4.6억 원, 풍각면 복합체육시설건립 12.7억 원 등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모사업 등을 통한 국·도비 확보는 물론 모든 행정력을 쏟은 결과 군정 사상 최초로 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게 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생활(관계)인구 유입 확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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