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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한인여성지도자들과 글로벌 협력 강화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9. 02(월)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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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여성 지도자들, 경북 방문으로 국제 교류의 장 마련
경북의 문화유산 홍보 및 APEC 성공적 개최 협력방안 논의
[스쿨iTV]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대회에 참석한 해외 지도자들이 이달 2일 경북도를 방문해 지역 발전과 국제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단은 인천서 열린 제23회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대회(KOWIN)(24.8.29.~ 8.31. 여성가족부 주관)에 참석하기 위해 국내에 입국한 해외 지도자로 미국, 브라질 등의 정부·비정부 기관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 * 김미실 하워드 카운티 한국 예술 박물관장, 노명화 KOWIN DC회장, 김정수 세계한민족 여성재단 운영이사 등

방문단은 먼저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경북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고, 이어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경북의 주요 문화유산 탐방과 함께 해외 거주 여성 지도자로서 해외서의 경북 위상 강화를 위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해외서 중요 역할을 하는 리더들이 앞장서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홍보해 주길 바란다”라며,“특히 내년에 경주서 개최되는 APEC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제협력 증진으로 관광과 투자가 넘치는 경북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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