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영양군, 2024년 영양군민상 수상자 시상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10. 16(수) 19:54
가가
효행 황영삼, 사회봉사 김병문 씨 선정
[스쿨iTV]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달 15일 제54회 영양군민체육대회서 2024년 「영양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4년 「영양군민상」은 효행부분 황영삼 씨, 사회봉사부문 김병문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양군민상」은 매년 영양군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45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군민상은 지난 8월 20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이달 4일 열린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효행부문’의 황영삼 수상자는 2013년 치매 진단을 받으신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고 이장 회의 등 다른 행사 시에도 어머니와 동행해 옆에서 보살피는 등 경로 효친 생활을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부문’의 김병문 수상자는 50년 이상 전기수리, 수도 수리 등 각종 봉사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선행을 베풀어 왔으며, 특히 이웃의 농기계가 고장나 사용하지 못할경우 무상으로 기계를 빌려주고 수리까지 해주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민의 긍지를 드높이신 분들이 군민상에 선정돼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