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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인대학 치유농업과정 수료식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10. 18(금)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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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달 17일 영양군 농업인대학 치유농업과정 수료식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서 개최했다.

전문성을 갖추고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운영됐다.

총18회(80시간) 이론, 실습, 현장 견학 교육과정으로 진행됐으며 14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치유농업은 농업이 현대인의 사회생활서 긴장을 완화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에 착안해, 농업이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힐링과 치유의 방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본 과정서는 치유농업의 기본적인 요건, 현장실습을 통한 치유 농장 운영, 치유 농장 체험을 해 수료생들이 치유 농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본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교육을 해 교육생 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서는 김기홍(입암면)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서영복(영양읍), 한영진(입암면) 수료생이 개근해 표창장을 수여 받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양군의 치유농업 확산과 미래 농촌을 선도해 나갈 농업인을 양성해 든든하고 기쁘다.”라며 “향후 영양군 농업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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