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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중, 제3회 정기연주회 성료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11. 12(화)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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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일 음악중점학교 광평중학교
[스쿨iTV] 구미 광평중학교(교장 김수철)는 이달 7일(목) 오후 7시 구미문화예술회관서 제3회 정기연주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우리 하나 되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서는 음악 중점을 총괄하는 성민영 교사의 지휘를 통해 오케스트라 단원 100여명과 함께 성악(바리톤 유광준), 합창(구미시립합창단), 해금, 가야금 동아리 교사와 학생이 참가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한껏 보여주는 무대로,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주회는 1부는 다양한 앙상블 연주가 펼쳐졌으며, 특히 비올라 협연이 돋보이는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섬세한 연주와 화려한 기량을 선보인 본교 2학년 A학생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서는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명곡들이 연주돼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고, 구미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합창으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풍성한 음색과 화합이 돋보인 합창 무대는 연주회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객들의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연주에 참여한 2학년 K 학생은“많은 연습을 통해 무대에 오를 수 있었는데, 관객분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니, 그동안의 노력이 보람 있게 느껴졌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더욱 멋진 연주를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비올라 협연을 맡은 2학년 A 학생은“협연 무대가 처음이라 많이 떨렸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연주할 수 있어 기쁘다.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 김수철 교장은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음악적 열정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였다. 광평중학교는 경북도 유일의 음악 중점학교로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평중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학교 예술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음악 중점학교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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