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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대형마트와 손잡고 진행한 과일특판 연속‘완판’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11. 12(화)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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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롯데마트에 이어 이마트 전국매장까지 다양한 특판행사 추진
[스쿨iTV]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월부터 농협 하나로마트 주요매장서 실시한 영천복숭아 특판행사,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포도축제 등 전국 대형마트와 함께한 영천과일 특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포도축제는 3일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됐지만 샤인머스켓 1.5kg 7만 상자, 총 105톤을 완판할 정도로 전국 소비자들에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롯데마트·롯데슈퍼 전국 315개점서 진행했던 영천포도 특판 행사는 MBA포도와 샤인머스켓을 1.5kg 7만 상자, 총 105톤 판매를 계획했으나, 소비자들의 예상보다 큰 호응에 힘입어 1만 상자를 추가한 8만 상자, 총 120톤을 판매해 약 11억 원에 달하는 기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하나로마트 남창원점·서울 양재점·대구 성서점·제주 노형점서 영천 복숭아 특판 행사로 약 31톤의 복숭아를 판매해 6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실시한 영천과일 대형 마트 특판 행사가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소비자들이 영천과일을 더 쉽게 접하고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 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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