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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1. 02(목)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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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화명(柳暗花明), 어둠 속에서 빛이 피어나듯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스쿨iTV]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에서 청사의 해인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이하여, 미래를 향한 힘찬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며 뱀이 허물을 벗으며 더 강하고 새롭게 태어나듯이 교육만큼은 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넘어 흔들림 없이 배움과 가르침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지난 2024년은 늘봄학교 전면 시행, 유보통합 첫걸음, AIDT 도입 추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논란,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도 운영 등 교육계에 크고 작은 많은 일이 있었음을 말하며, 17개 시도교육청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여, 유암화명(柳暗花明)처럼 현재와 불안한 미래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다음과 같은 일에 더욱 힘써 교육가족과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고 했다.

첫째, 안정적인 교원정원 확보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둘째,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학습을 스스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안정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교육이 나아가는 희망찬 미래를 위해 새해에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며, 2025년 새해에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가족과 함께 힘과 마음을 모아 대한민국 교육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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