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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사랑상품권 설명절 구매 한도 한시적 100만원 상향
권광혁 기자입력 : 2025. 01. 05(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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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민생안정 대책으로 설명절 기간 중 한시적으로 영천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24일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서 100만 원(카드 90만 원, 지류 10만 원)으로 증액해 판매할 방침이다.

한편, 지류형 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가 기존 20만 원서 1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됐는데, 조정 이유는 지류형 상품권 운영 비용 과다, 부정 유통 방지 및 행정안전부의 전액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후 캐시백) 확대 정책에 대비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함이다.

현재 전액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 지자체가 늘어나는 추세로, 향후 영천시도 전액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후 캐시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천사랑상품권은 관내 42개소 금융기관(농협은행, 대구은행, 지역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서 판매되며 지역 내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3,964개 가맹점서 사용할 수 있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대형 마트, 주유소 등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사업장은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다각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강구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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