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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산불 피해 학생ˑ학교 총력 지원
권광혁 기자입력 : 2025. 03. 28(금)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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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빠른 안정을 위해 긴급 복지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주택이 전소돼 당장의 학용품과 의료 등을 마련하기 힘들 학생들을 위해 긴급복지 지원금을 마련해 학생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고, 경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전기와 통신 시설 등의 차단으로 당장 학교를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지품초·중학교는 영덕도서관으로 임시 이동해 수업을 진행토록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중식비 보조 지원도 함께 이뤄져,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학교시설 복구를 위한 인력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심리적 지원도 강화해. 위(Wee)센터 전문 인력을 파견해 재난지역 피해학생들에 대한 집단 심리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임시휴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긴급 돌봄 지원을 한다.

이와 관련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직접 피해 현장을 방문해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라며 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인적, 물적 모든 가용 자원을 활용해 피해 학교와 학생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 등을 자세히 살펴 피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사회와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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