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대왕소나무 사후 관리 주민설명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5. 03(토) 11:31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기후 스트레스로 ‘고사’
[스쿨iTV]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지난달 30일 울진 소광리서 대왕 소나무 고사에 따른 사후 관리 방안 논의를 위해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진 대왕소나무는 소광리 금강소나무숲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소나무로 작년 7월 대왕 소나무 피해를 최초 확인한 후 수세 회복을 위해 병해충방제, 수분 공급 등 갖은 노력을 다했으나, 작년 12월경 솔잎 전체가 갈변돼 외관상 거의 고사 상태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16일 수목활력도 측정 결과(활력도 55 미만) 기후변화로 인한 수분스트레스 등의 사유로 인해 최종 고사로 판명됐다.
대왕 소나무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숲길 탐방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자연 상태로 존치하고, 대왕 소나무의 연도별, 계절별 사진을 전시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등 홍보 및 교육용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왕 소나무 접목묘(10년생 3본)와 천연하종묘(5본)를 후계목으로 보존·관리할 계획이며, 금강소나무숲을 대표할 수 있는 ‘장군 소나무(가칭)’를 대체 목으로 지정하고 연계된 숲길을 개방하기로 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울진 소광리 산림유전자원 보호 구역 금강소나무가 기후변화에 의한 소나무림의 생태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해 보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 대왕소나무는 소광리 금강소나무숲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소나무로 작년 7월 대왕 소나무 피해를 최초 확인한 후 수세 회복을 위해 병해충방제, 수분 공급 등 갖은 노력을 다했으나, 작년 12월경 솔잎 전체가 갈변돼 외관상 거의 고사 상태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16일 수목활력도 측정 결과(활력도 55 미만) 기후변화로 인한 수분스트레스 등의 사유로 인해 최종 고사로 판명됐다.
대왕 소나무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숲길 탐방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자연 상태로 존치하고, 대왕 소나무의 연도별, 계절별 사진을 전시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등 홍보 및 교육용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왕 소나무 접목묘(10년생 3본)와 천연하종묘(5본)를 후계목으로 보존·관리할 계획이며, 금강소나무숲을 대표할 수 있는 ‘장군 소나무(가칭)’를 대체 목으로 지정하고 연계된 숲길을 개방하기로 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울진 소광리 산림유전자원 보호 구역 금강소나무가 기후변화에 의한 소나무림의 생태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해 보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