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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 대책 상황실 본격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5. 15(목)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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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5.15.∼10.15.)을 맞아 이달 15일 산사태 대책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장마철 풍수해·산사태 등 자연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생활권 주변 1,04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은 봄철 대형 산불피해지인 경북, 울산지역의 산불피해 복구 사업에 대해 이달 중 착수해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 2025년 사방사업 : 사방댐 40개소, 계류보전 10.0km, 산지사방 1.0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 2025년 산불피해 복구 : 사방댐 61개소, 계류보전 25.05km, 산지사방 12.25ha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해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들께서도 산사태 주의·경보에 관심을 가지고 긴급 재난문자 등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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