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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제주대·대한전기협회와 MOU 체결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5. 22(목)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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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협력, 인력양성, 기술기준 연계 공유 등을 통해 전문성 강화 기대
[스쿨iTV]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제주서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 대한전기협회(상근부회장 노용호)와 방사성폐기물 관리·처분·기술 표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달 21일 제주대학교와는 기술자료 공유, 교육·훈련, 연구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서 전문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달 22일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연구, 기술 표준화 협력, 워크숍 공동 개최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 전력산업기술기준) 운영기관인 대한전기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방사성폐기물 관련 기술기준의 적용성과 실효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한다.

공단은 향후 두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 전반에 걸쳐 기술기준 연계, 정책 기반 강화,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조성돈 이사장은 “이번 MOU가 공단의 전문성 강화뿐 아니라 산학·산업계 협력 기반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관들과의 기술 네트워크를 통해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함께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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