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정상회의’ 차질 없이 준비 중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11(수) 15:10

양금희 경제부지사, 인프라, 경제, 문화, 시민 APEC 완성을 위한
시민참여 확대 등 분야별로 지방 차원 준비 상황 설명
케이터링, 조명, 향기 하나까지 세심히 챙겨, 월드클래스 수준의 인프라 완성
시민참여 확대 등 분야별로 지방 차원 준비 상황 설명
케이터링, 조명, 향기 하나까지 세심히 챙겨, 월드클래스 수준의 인프라 완성
[스쿨iTV] 경북도는 6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완벽한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을 강조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정상회의장 인프라 구축, 경제·문화 콘텐츠 개발, 시민 참여 확대 등 지방 차원의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세계 수준의 인프라 조성… 케이터링부터 조명, 향기까지 세심하게
경주의 화백컨벤션센터에 마련될 정상회의장은 첨단 기술과 한국적 미를 조화시킨 공간으로 조성되며, 전면적인 리모델링과 함께 첨단 LED 영상·음향 장비가 설치된다.
HICO 야외 부지에는 국제 미디어센터가 조성되며, K-푸드·K-의료·K-컬처 등을 활용한 콘텐츠로 국내외 언론인들에게 대한민국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주 국립박물관 중정에 들어설 만찬장은 현재 부지 정지 작업 중이며, 9월 중순까지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최상급 숙소인 PRS는 7월 말까지 리노베이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송 거점 지정과 교통 대책도 추진 중이다.
◆ 경북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외교 무대
양 부지사는 “APEC은 정상뿐 아니라 글로벌 CEO들이 참여하는 만큼, 경북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투자 유치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를 위해 1,500여 개의 경제인 전용 객실을 확보하고, 첨단기술 전시관, APEC K-라운지, 문화공연장 등도 별도로 마련된다. 또 글로벌 CEO 대상 산업·문화 투어 및 맞춤형 교통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문화엑스포 광장에 들어설 산업 전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장으로, 첨단기술 쇼케이스를 통해 세계 경제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역량을 홍보한다.
정상회의 기간에는 ‘2025 경북 국제포럼’,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투자 환경 설명회’, ‘한류 수출 박람회’, 산업 현장 시찰 등이 함께 개최돼 경북과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문화 수도 경주, 세계를 감동시키는 K-컬처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경주에서 APEC이 개최되는 배경에 대해 양 부지사는 “K-한류의 뿌리인 경북의 문화 DNA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강조했다.
국가예술단체 공연, 세계문화유산축전, K-아트 전시, 국제 공연 등은 지역 콘텐츠와 결합돼 더욱 풍성한 문화행사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한복 패션쇼, 한식문화페스티벌, 태권무 등 5韓 체험 프로그램과 스틸아트, 인물도자 전시, 국제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다양한 테마 관광프로그램도 개발돼 참가자들에게 반나절 또는 하루 코스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8월에는 APEC 최초로 문화 분야 장관급 회의가 경주에서 열려, 세계에 경주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 시민이 만들어가는 글로벌 도시 경주
시민 APEC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돋보인다. 85일 만에 147만 명의 유치 서명을 달성한 시민의 힘은 ‘K-MISO CITY 프로젝트’로 이어져, 혁신적 시민 문화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택시 통번역 시스템, 월드 음식점 지정 등 5대 과제와 50개 실천 과제로 구성되며, 경주의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 체계적인 의료지원으로 완벽한 의료 인프라 구축
경북도는 정상회의 기간 중 응급 상황에 대비해 지역 의료진이 참여하는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전국 24개 병원과 응급의료 협력병원 MOU를 체결했다. 심장·뇌혈관·중증 외상 분야 전문 의료진도 이미 위촉한 상태다.
또한, 헬스케어 체험 공간, 원격진료, AI 의료 시스템 체험, 양·한방 치료 등 다양한 K-의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APEC 개최와 함께 대한민국과 경북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정상회의장 인프라 구축, 경제·문화 콘텐츠 개발, 시민 참여 확대 등 지방 차원의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세계 수준의 인프라 조성… 케이터링부터 조명, 향기까지 세심하게
경주의 화백컨벤션센터에 마련될 정상회의장은 첨단 기술과 한국적 미를 조화시킨 공간으로 조성되며, 전면적인 리모델링과 함께 첨단 LED 영상·음향 장비가 설치된다.
HICO 야외 부지에는 국제 미디어센터가 조성되며, K-푸드·K-의료·K-컬처 등을 활용한 콘텐츠로 국내외 언론인들에게 대한민국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주 국립박물관 중정에 들어설 만찬장은 현재 부지 정지 작업 중이며, 9월 중순까지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최상급 숙소인 PRS는 7월 말까지 리노베이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송 거점 지정과 교통 대책도 추진 중이다.
◆ 경북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외교 무대
양 부지사는 “APEC은 정상뿐 아니라 글로벌 CEO들이 참여하는 만큼, 경북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투자 유치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를 위해 1,500여 개의 경제인 전용 객실을 확보하고, 첨단기술 전시관, APEC K-라운지, 문화공연장 등도 별도로 마련된다. 또 글로벌 CEO 대상 산업·문화 투어 및 맞춤형 교통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문화엑스포 광장에 들어설 산업 전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장으로, 첨단기술 쇼케이스를 통해 세계 경제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역량을 홍보한다.
정상회의 기간에는 ‘2025 경북 국제포럼’,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투자 환경 설명회’, ‘한류 수출 박람회’, 산업 현장 시찰 등이 함께 개최돼 경북과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문화 수도 경주, 세계를 감동시키는 K-컬처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경주에서 APEC이 개최되는 배경에 대해 양 부지사는 “K-한류의 뿌리인 경북의 문화 DNA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강조했다.
국가예술단체 공연, 세계문화유산축전, K-아트 전시, 국제 공연 등은 지역 콘텐츠와 결합돼 더욱 풍성한 문화행사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한복 패션쇼, 한식문화페스티벌, 태권무 등 5韓 체험 프로그램과 스틸아트, 인물도자 전시, 국제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다양한 테마 관광프로그램도 개발돼 참가자들에게 반나절 또는 하루 코스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8월에는 APEC 최초로 문화 분야 장관급 회의가 경주에서 열려, 세계에 경주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 시민이 만들어가는 글로벌 도시 경주
시민 APEC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돋보인다. 85일 만에 147만 명의 유치 서명을 달성한 시민의 힘은 ‘K-MISO CITY 프로젝트’로 이어져, 혁신적 시민 문화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택시 통번역 시스템, 월드 음식점 지정 등 5대 과제와 50개 실천 과제로 구성되며, 경주의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 체계적인 의료지원으로 완벽한 의료 인프라 구축
경북도는 정상회의 기간 중 응급 상황에 대비해 지역 의료진이 참여하는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전국 24개 병원과 응급의료 협력병원 MOU를 체결했다. 심장·뇌혈관·중증 외상 분야 전문 의료진도 이미 위촉한 상태다.
또한, 헬스케어 체험 공간, 원격진료, AI 의료 시스템 체험, 양·한방 치료 등 다양한 K-의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APEC 개최와 함께 대한민국과 경북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