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교육청, ‘2025 평화로·미래로 호국길 걷기 행사’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14(토) 15:45

“1950의 너, 2025의 나” 평화로, 미래로 나아가는 호국의 발걸음
[스쿨iTV]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6월 14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영덕군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2025. 평화로·미래로 호국길 걷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50의 너, 2025의 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참전용사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영덕군 남정리 장사리 해안에서 772명의 학도병이 수행한 작전으로, 이후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낙동강 전선 반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역사적 전투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교육청 교류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학생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호국길 걷기 ▲학도의용군 추념식 ▲통일 동아리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호국길 걷기는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해수욕장을 지나 전승기념비까지 약 2km 구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걷기 도중에는 1950년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퍼포먼스 행사도 마련됐다.
자녀와 함께 참가한 한 학부모는 “6·25전쟁의 비극과 정전의 의미를 아이와 함께 되새기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당시 또래의 학생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걸으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화와 미래를 향한 실천 중심의 나라사랑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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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영덕군 남정리 장사리 해안에서 772명의 학도병이 수행한 작전으로, 이후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낙동강 전선 반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역사적 전투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교육청 교류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학생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호국길 걷기 ▲학도의용군 추념식 ▲통일 동아리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호국길 걷기는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해수욕장을 지나 전승기념비까지 약 2km 구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걷기 도중에는 1950년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퍼포먼스 행사도 마련됐다.
자녀와 함께 참가한 한 학부모는 “6·25전쟁의 비극과 정전의 의미를 아이와 함께 되새기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당시 또래의 학생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걸으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화와 미래를 향한 실천 중심의 나라사랑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