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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봄철 산불예방 우수 읍·면 시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18(수)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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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단 한 건의 산불도 없었다… 민·관 협력 산불 예방 성과 빛나
[스쿨iTV]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6월 18일,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2025년 봄철 산불 예방 추진 읍·면 평가’에 따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 ▲산불 진화 대응 ▲산불 대응 태세 등 전반적인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역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는 호명읍, 우수는 예천읍과 지보면, 장려는 감천면, 용궁면, 풍양면이 각각 선정됐다. 나머지 6개 읍·면에도 격려금이 지급되며, 전체 읍·면이 산불 예방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전 공무원에게 책임 구역별 담당 마을을 지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각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산불 예방 의식 확산에 힘썼다.

또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모의훈련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고, 산림 인접 지역에는 산불 감시원을 집중 배치했다. 이를 통해 총 43건의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마을 방송을 병행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정치영 산림녹지과장은 “공무원과 지역 주민, 읍·면장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힘쓴 결과, 올 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다가오는 가을철에도 철저한 초동 진화 태세를 갖추고 산불을 사전에 차단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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