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독교수연합회, 제주 성지순례 통해 영성과 사명 되새겨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8(금) 13:13

▲전기연 제주성지순례 워커숍. 새미은총의 동산
자연과 복음의 흔적 속에서 기독 교수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새롭게 인식하다
[스쿨iTV] 전국기독교수연합회(대표회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 이하 전기연)는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22대 임원단과 함께 제주도에서 성지순례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순례를 통해 기독 교수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깊은 기독교 유산을 경험하는 뜻깊은 여정이었다.
첫날 임원단은 제주 섬나교회에서의 기도 모임으로 일정을 시작한 뒤, 간담회를 통해 순례의 목적과 전기연의 비전을 나누었다. 저녁에는 애월 해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창조의 섭리를 묵상하는 영적 쉼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례는 로마서 1장 20절 말씀을 중심으로, 창조 세계 속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체험하고, 기독 교수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원들은 찬송과 묵상을 통해 신앙적 교류를 나누며, 학문과 교육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길을 함께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금성교회, 새미 은총의 동산, 재주 순례자의 교회, 대정장로교회, 방주교회, 서광교회 등 제주 복음화의 역사가 깃든 주요 성지를 순례했다. 현장 목회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복음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신앙의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깊은 감동과 사명을 되새겼다.
안종배 대표회장은 “창조와 복음의 현장을 몸소 체험한 시간이었다”며 “전기연이 지성과 영성의 중심축으로서 대학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창원 공동회장, 김남형 제주지부 회장 등도 각자의 소감을 통해 이번 순례가 기독 교수로서의 사명감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전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전기연은 2025년 하반기 사역을 위한 비전과 방향성을 구체화했으며, 차세대 기독 교수 양성, 전국 기독교수 단체 간 연대 강화, 멘토링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미래 사역의 밑그림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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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연 제주성지순례 워커숍. 숙소에서 기도모임 |
이번 수련회는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순례를 통해 기독 교수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깊은 기독교 유산을 경험하는 뜻깊은 여정이었다.
첫날 임원단은 제주 섬나교회에서의 기도 모임으로 일정을 시작한 뒤, 간담회를 통해 순례의 목적과 전기연의 비전을 나누었다. 저녁에는 애월 해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창조의 섭리를 묵상하는 영적 쉼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례는 로마서 1장 20절 말씀을 중심으로, 창조 세계 속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체험하고, 기독 교수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원들은 찬송과 묵상을 통해 신앙적 교류를 나누며, 학문과 교육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길을 함께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금성교회, 새미 은총의 동산, 재주 순례자의 교회, 대정장로교회, 방주교회, 서광교회 등 제주 복음화의 역사가 깃든 주요 성지를 순례했다. 현장 목회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복음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신앙의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깊은 감동과 사명을 되새겼다.
안종배 대표회장은 “창조와 복음의 현장을 몸소 체험한 시간이었다”며 “전기연이 지성과 영성의 중심축으로서 대학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창원 공동회장, 김남형 제주지부 회장 등도 각자의 소감을 통해 이번 순례가 기독 교수로서의 사명감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전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전기연은 2025년 하반기 사역을 위한 비전과 방향성을 구체화했으며, 차세대 기독 교수 양성, 전국 기독교수 단체 간 연대 강화, 멘토링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미래 사역의 밑그림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