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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사업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12(화)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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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안중환)은 이달 12일(화)~13일(수) 1박 2일 밀양교육지원청 교직원, 교원, 학생 등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7월 안동의 중학생 및 교직원이 밀양의 독립운동사적지를 방문한 것에 이어서, 밀양의 중학생과 교직원이 안동의 독립운동가를 찾아 나라 사랑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2022년부터 시작된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사업은 독립운동의 성지인 밀양과 안동에서 나라 사랑과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자리매김했다.

밀양의 학생들은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서 안동의 독립운동사 강의, 전시관 관람, 태봉 전투 체험, 독립군 인식표 만들기 등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나라 사랑 실천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육사 문학관을 방문해, 한국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따님 이옥비 여사와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경북도안동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전시체험 관람, 실내 디지털 테마파크 놀팍서 실감형 체험활동의 시간도 가졌다.

안중환 안동교육장은 “안동과 밀양은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했던 곳이다. 두 지역의 역사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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