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월성 원전 인근 학교 피폭 대피훈련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19(화) 15:59

경주 양남중학교, 원전 방사능 누출 대피 훈련
[스쿨iTV]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달 19일 경주시 양남중학교서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월성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에 따른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기간 둘째 날 경주 월성 원자력 방사능 누출을 가정해 양남중학교 학생 75명, 교직원 22명의 대응 역량 강화와 재난 대비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훈련은 △방사능 누출 대피 행동 요령 동영상 시청 △방사능 누출시 대피 행동 요령 숙지 △경보음 발령에 따른 대피실시 △방사능 방호복 착용 실습 △지정 구호소 대피 훈련 능력 습득 △토의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방사선 비상은 심각성과 예상 피해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며 △‘백색 비상’은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 시설의 건물 내에 국한 된 경우로 평상시와 같이 생활 △‘청색 비상’은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 시설 부지 내에 국한될 경우로 상황 접수 실내 대피 △‘적색 비상’은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시설 부지 밖으로 미칠 경우로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훈련을 참관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비상사태 발생 시 실제적 도움이 되는 훈련으로 학생들이 방사능 재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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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기간 둘째 날 경주 월성 원자력 방사능 누출을 가정해 양남중학교 학생 75명, 교직원 22명의 대응 역량 강화와 재난 대비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훈련은 △방사능 누출 대피 행동 요령 동영상 시청 △방사능 누출시 대피 행동 요령 숙지 △경보음 발령에 따른 대피실시 △방사능 방호복 착용 실습 △지정 구호소 대피 훈련 능력 습득 △토의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방사선 비상은 심각성과 예상 피해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며 △‘백색 비상’은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 시설의 건물 내에 국한 된 경우로 평상시와 같이 생활 △‘청색 비상’은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 시설 부지 내에 국한될 경우로 상황 접수 실내 대피 △‘적색 비상’은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시설 부지 밖으로 미칠 경우로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훈련을 참관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비상사태 발생 시 실제적 도움이 되는 훈련으로 학생들이 방사능 재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