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세계 평화의 날 첫 기념행사 개최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09. 17(수) 08:48

4·3의 기억과 평화의 메시지, 청소년과 세계로 확산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오는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제주4·3평화공원에서「2025 세계 평화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92개교 대표 학생과 보호자, 도민, 제주 거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과 ‘세계 평화의 섬 제주’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기억과 평화로, 다시 제주에서”를 주제로 마련됐다.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평화를 배우고 실천하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공감하는 평화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개막식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오케스트라·학생 합창단·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4·3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평화·인권 체험 부스 15개가 운영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평화·공감 열쇠고리 만들기 △기억의 꽃 △평화의 씨앗 동백을 활용한 알림종 제작 △‘평화를 날리자’ 인권 연날리기 등이 준비됐다. 또한 △학생 창작 시화 및 예술 작품 전시 △참가자들의 메시지를 모은 ‘평화 메시지 나무’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평화 편지’ 낭독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사진, 학생 메시지, 인터뷰, 참가 후기 등을 담은 결과 자료집을 제작해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화의 섬’ 제주가 지닌 정체성과 4·3의 교훈을 되새기며, 세계가 함께하는 평화의 날에 미래 세대가 중심이 되는 평화교육의 의미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과 ‘세계 평화의 섬 제주’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기억과 평화로, 다시 제주에서”를 주제로 마련됐다.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평화를 배우고 실천하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공감하는 평화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개막식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오케스트라·학생 합창단·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4·3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평화·인권 체험 부스 15개가 운영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평화·공감 열쇠고리 만들기 △기억의 꽃 △평화의 씨앗 동백을 활용한 알림종 제작 △‘평화를 날리자’ 인권 연날리기 등이 준비됐다. 또한 △학생 창작 시화 및 예술 작품 전시 △참가자들의 메시지를 모은 ‘평화 메시지 나무’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평화 편지’ 낭독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사진, 학생 메시지, 인터뷰, 참가 후기 등을 담은 결과 자료집을 제작해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화의 섬’ 제주가 지닌 정체성과 4·3의 교훈을 되새기며, 세계가 함께하는 평화의 날에 미래 세대가 중심이 되는 평화교육의 의미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