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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강물길공원 한시적 차단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1. 26(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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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안전성강화사업 건설공사 시행에 따른 한시적 차단
[스쿨iTV]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안동댐의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안동댐 안전성강화사업 건설공사’ 착공에 따라, 낙강 물길공원의 출입이 내달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차단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안동댐은 준공 49년이 경과 한 낙동강 유역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지진 등 자연재해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안전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대규모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안동댐 안전성 강화 사업 건설공사’는 지진 재해와 시설물 노후화 등 댐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시설물의 내진 안전성을 확보하고, 비상 방류시설을 신설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사 기간 중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낙강 물길공원 출입을 전면 차단하고, 공사 종료 후 공원을 복원해 재개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원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겠지만,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재개방 일정 및 변동 사항을 신속히 안내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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