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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전국 모집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27(목)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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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옹진 20개 초·중학교에서 특별한 농어촌 학습 경험 제공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강화군과 옹진군 20개 초·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농어촌유학생을 모집한다.

2026년부터는 도시 학생들에게 농어촌 학교에서의 특별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말랑갯티학교’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참여 기회를 넓힌다.

이번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은 강화·옹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 주말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유학생과 재학생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함께섬 놀이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올해 처음 본격 운영된 ‘말랑갯티학교’는 참여 가정의 96%가 유학 기간 연장을 신청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유학 기간은 학교별로 6개월 또는 1년이며, 연장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유학경비를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와 옹진은 수도권과 가까우면서도 특색 있는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이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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