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출범·전략 회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09(화) 15:15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영일만항 특화항 만 발전방안 모색
정부 및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계, 산업계 등과 북극항로 개척 본격화
정부 및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계, 산업계 등과 북극항로 개척 본격화
[스쿨iTV] 경북도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경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특화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9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협의회 구성 보고와 함께 북극항로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경북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고려대학교, 포스텍,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영일만항 물류기업 등 정부·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극항로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표와 경북도 추진 전략 보고가 이뤄졌으며, 해운·물류·에너지·관광·법률·인재 양성 등 분야별 전문가가 정책 방향과 과제를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경북도는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물류·에너지·철강 벌크화물 중심 관문항 확대 ▲AI 기반 극지 연구 산업 생태계 구축 ▲북극 경제 이사회(AEC) 등 북극권 국가와 국제협력 강화 ▲북극 해운 정보센터 및 특수선박 유지보수시설 등 국가기관 유치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영일만항이 컨테이너뿐 아니라 철강·에너지 등 벌크 화물 운송에 강점을 갖고 있고, 포스코를 비롯한 이차전지·수소·SMR 등 배후 산업 기반을 확보한 점에서 북극항로 복합항만으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북극항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경북의 미래 생존 전략”이라며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 항만 조성으로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북극항로 추진협의회가 앞으로 경북 정책의 총괄 플랫폼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9월 환동해지역본부장 직속으로 북극항로 추진팀을 신설해 정부 정책 대응과 북방 물류 거점 항만 육성을 추진 중이다.
협의회는 경북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고려대학교, 포스텍,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영일만항 물류기업 등 정부·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극항로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표와 경북도 추진 전략 보고가 이뤄졌으며, 해운·물류·에너지·관광·법률·인재 양성 등 분야별 전문가가 정책 방향과 과제를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경북도는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물류·에너지·철강 벌크화물 중심 관문항 확대 ▲AI 기반 극지 연구 산업 생태계 구축 ▲북극 경제 이사회(AEC) 등 북극권 국가와 국제협력 강화 ▲북극 해운 정보센터 및 특수선박 유지보수시설 등 국가기관 유치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영일만항이 컨테이너뿐 아니라 철강·에너지 등 벌크 화물 운송에 강점을 갖고 있고, 포스코를 비롯한 이차전지·수소·SMR 등 배후 산업 기반을 확보한 점에서 북극항로 복합항만으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북극항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경북의 미래 생존 전략”이라며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 항만 조성으로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북극항로 추진협의회가 앞으로 경북 정책의 총괄 플랫폼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9월 환동해지역본부장 직속으로 북극항로 추진팀을 신설해 정부 정책 대응과 북방 물류 거점 항만 육성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