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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동북아 지방의회와 협력의 길 열다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09(화)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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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국제포럼서 동북아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방안 논의
[스쿨iTV]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이달 9일 경주 힐튼호텔서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5 NEAR(동북아지방정부연합) 국제포럼”에 참여해 각국 동북아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중국·일본·몽골·러시아·카자흐스탄 등 6개국, NEAR 소속 21개 지방의회 및 지방정부 대표, 외교단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방의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서 올해 처음으로 지방의회 세션을 마련해 6개국 10개 의회서 각국 의회 소개와 정책홍보 및 향후 교류 협력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을 발표해 동북아 지방의회 간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했다. 우리 도의회서는 최병준 부의장이 경북도의회의 구성과 역할을 발표하고 경북도 관광, 외교, 문화 특히 APEC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중국, 몽골, 러시아와의 1:1 교류 세션을 통해 경북도의회와 교류 의향을 체결한 의회뿐만 아니라 다른 의회와도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집행부와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지역이 중심이 돼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때 오늘 포럼을 통해 상생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지방의회 간 양자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사업 발굴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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