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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선 KTX-이음 영천역에서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15(월)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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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역서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이동
영천역 정차 횟수, 왕복 4회에서 6회로 확대
[스쿨iTV] 영천시민들이 영천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철도 교통 환경이 마련됐다.

영천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구간 철도 복선화 사업이 지난해 12월 20일 완료되면서 KTX-이음 열차가 영천에 처음 도입된 데 이어, 이달 30일부터 영천역 정차 횟수가 기존 왕복 4회에서 6회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영천에서 출발하는 KTX-이음 열차의 종착역이 기존 청량리역에서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되면서, 영천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영천에서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동대구역이나 청량리역에서 환승해야 해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으나, 이번 서울역 직결 운행으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이동 시간 단축은 물론 철도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과 영천역 정차 횟수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도권 접근성 개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등 영천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KTX-이음 영천역 정차 횟수를 추가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교통 수요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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