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육부 홍보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전국 최초’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5(월) 13:16

2025년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선정…포용 교육 가치 인정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홍보 우수사례’에서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캠페인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홍보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서울교육이 추구해 온 공공성·포용성 중심의 교육 가치가 홍보 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됐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 우수사례로 선정된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캠페인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평등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포용적 교육 홍보 사례다. 시각장애 학생들이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점자 교본과 오디오북 제작 △한국체육대학교 전문가의 품새 지도 △한빛맹학교 발표회를 통한 실제 무대 경험 등을 연계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캠페인의 핵심 성과물인 점자 태권도 교본은 학생들이 손끝으로 동작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돼, 단순 홍보를 넘어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교육자료를 남겼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2023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가나다로 지켜요’ △2024년 독서문화 확산 캠페인 ‘함께 독서 북웨이브’로 잇따라 홍보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시민 공감을 이끌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수상작과 관련해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점자 교본과 오디오북을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관련 기관에 배포해, 캠페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3년 연속 홍보 우수사례 수상은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가치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곳을 비추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따뜻한 서울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울교육이 추구해 온 공공성·포용성 중심의 교육 가치가 홍보 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됐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 우수사례로 선정된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캠페인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평등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포용적 교육 홍보 사례다. 시각장애 학생들이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점자 교본과 오디오북 제작 △한국체육대학교 전문가의 품새 지도 △한빛맹학교 발표회를 통한 실제 무대 경험 등을 연계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캠페인의 핵심 성과물인 점자 태권도 교본은 학생들이 손끝으로 동작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돼, 단순 홍보를 넘어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교육자료를 남겼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2023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가나다로 지켜요’ △2024년 독서문화 확산 캠페인 ‘함께 독서 북웨이브’로 잇따라 홍보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시민 공감을 이끌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수상작과 관련해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점자 교본과 오디오북을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관련 기관에 배포해, 캠페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3년 연속 홍보 우수사례 수상은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가치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곳을 비추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따뜻한 서울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