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울산교육, 현장 변화로 미래 인재 양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8(목) 11:57

회복적 생활교육·독서문화·AI 교육 확산…학생 성장 중심 정책 성과
[스쿨iTV] 울산시교육청이 올 한 해 ‘학생 중심 미래 교육’을 기조로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부터 맞춤형 학습 지원, 디지털 전환, 교육복지 강화까지 전방위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회복적 생활교육 △학업 중단율 전국 최저 유지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유치원 무상교육 완성 △독서·인문교육 강화 △어린이독서체험관 개관 △울산형 생성형 AI 교육 △재정 집행률 우수 △민원 서비스 혁신 △공공언어 개선 등 10대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 관계 회복 중심 학교문화 정착
울산교육청은 징계 위주의 학교폭력 대응에서 벗어나 ‘회복적 생활교육’을 전면 확대했다. 대화와 조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화해·분쟁조정지원단, 회복적 대화모임,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운영이 대표적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숙려제’를 도입해 갈등 초기 단계에서 조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그 결과 올해 3~11월 갈등 조정 건수는 302건으로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고, 이 중 80%가 학교 자체 해결로 마무리됐다.
◆ 학업 중단율 11년 연속 전국 최저
울산은 2014년 이후 11년 연속 학업 중단율 전국 최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 ‘2025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울산 지역 초·중·고 학업 중단율은 0.63%로 전국 평균(1.07%)보다 크게 낮았다.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맞춤형 상담, 교육복지 연계 등 촘촘한 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강화
정규 수업·학교 안·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도 한층 강화됐다. 전국 최초 1수업 2교사제 협력 강사 연계, 책임교육 학년제 운영, 학교 밖 움터 사업 확대 등을 통해 학습 격차 해소에 집중했다.
◆ 유치원 무상교육 완성
공·사립유치원 전 연령 무상교육을 완성해 학부모 부담을 대폭 줄였다. 유치원 납부금은 전년 대비 74.3%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인하 폭을 기록했다.
◆ 독서문화와 인문교육 확산
‘하루 15분 책 읽기’가 모든 초등학교에 정착하며 독서가 일상이 됐다. 책버디 활동, 북토크, 책 소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산되며 학교 도서관 활용도도 크게 높아졌다.
◆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개관
북구 당사동에 개관한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자연 속 독서·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일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 주말은 가족 체험형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울산형 생성형 AI 교육 선도
자체 개발한 ‘우리아이(AI) 교수학습 서비스’를 전국 최초 교육용 생성형 AI로 선보여 교원과 학생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점이 강점이다.
◆ 재정·행정 운영 성과
재정 집행률 목표를 초과 달성해 4년 연속 인센티브를 확보했고, 민원 문자·음성 서비스 개선과 60개국 언어 지원으로 시민 편의도 크게 향상됐다. 공공언어 개선 분야에서는 외국어 사용률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학생 중심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회복적 생활교육 △학업 중단율 전국 최저 유지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유치원 무상교육 완성 △독서·인문교육 강화 △어린이독서체험관 개관 △울산형 생성형 AI 교육 △재정 집행률 우수 △민원 서비스 혁신 △공공언어 개선 등 10대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 관계 회복 중심 학교문화 정착
울산교육청은 징계 위주의 학교폭력 대응에서 벗어나 ‘회복적 생활교육’을 전면 확대했다. 대화와 조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화해·분쟁조정지원단, 회복적 대화모임,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운영이 대표적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숙려제’를 도입해 갈등 초기 단계에서 조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그 결과 올해 3~11월 갈등 조정 건수는 302건으로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고, 이 중 80%가 학교 자체 해결로 마무리됐다.
◆ 학업 중단율 11년 연속 전국 최저
울산은 2014년 이후 11년 연속 학업 중단율 전국 최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 ‘2025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울산 지역 초·중·고 학업 중단율은 0.63%로 전국 평균(1.07%)보다 크게 낮았다.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맞춤형 상담, 교육복지 연계 등 촘촘한 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강화
정규 수업·학교 안·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도 한층 강화됐다. 전국 최초 1수업 2교사제 협력 강사 연계, 책임교육 학년제 운영, 학교 밖 움터 사업 확대 등을 통해 학습 격차 해소에 집중했다.
◆ 유치원 무상교육 완성
공·사립유치원 전 연령 무상교육을 완성해 학부모 부담을 대폭 줄였다. 유치원 납부금은 전년 대비 74.3%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인하 폭을 기록했다.
◆ 독서문화와 인문교육 확산
‘하루 15분 책 읽기’가 모든 초등학교에 정착하며 독서가 일상이 됐다. 책버디 활동, 북토크, 책 소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산되며 학교 도서관 활용도도 크게 높아졌다.
◆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개관
북구 당사동에 개관한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자연 속 독서·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일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 주말은 가족 체험형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울산형 생성형 AI 교육 선도
자체 개발한 ‘우리아이(AI) 교수학습 서비스’를 전국 최초 교육용 생성형 AI로 선보여 교원과 학생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점이 강점이다.
◆ 재정·행정 운영 성과
재정 집행률 목표를 초과 달성해 4년 연속 인센티브를 확보했고, 민원 문자·음성 서비스 개선과 60개국 언어 지원으로 시민 편의도 크게 향상됐다. 공공언어 개선 분야에서는 외국어 사용률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학생 중심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