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 교육복지부터 수업 혁신까지… 달라지는 울산시교육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31(수) 09:26

체육복·다자녀 지원 확대부터 AI 행정·토론 수업까지 ‘2026 울산교육’ 본격화
[스쿨iTV]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교육복지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 수업 혁신을 축으로 한 2026년 주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정책은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에 방점이 찍혔다.
■ 교육복지 강화… 초기 교육비 부담 완화
먼저 보편적 교육복지가 한층 확대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 전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단체 체육복 구입비를 전자화폐(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하며, 지급은 3월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셋째 이상 자녀 중심에서 벗어나, 셋째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의 모든 학생에게 수학여행비, 교복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간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오는 3월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위기 학생 지원 체계도 통합된다. 교육지원청 내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복합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 학교 환경 혁신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 공간도 확충된다. 5월에는 동구 방어동에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 개관해 놀이·창작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에는 북구 옛 강동초 부지에 **‘울산미래교육관’**이 문을 열어 첨단 기술 기반 미래교육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울주군 서사리에는 서사초등학교와 서사유치원이 3월 개교·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무거고 신설 대체 이전과 울산특수교육연구원 설립 등 중장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은월초·구영초·남외초·다운초는 친환경 생태·복합 학습공간으로 재구성되고, 신정초 교실 및 장생포초 급식소 증축을 통해 교육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도 강화된다.
■ 수업·행정 혁신… 교사는 교육에 집중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된다. 누리과정 추가 보육료와 무상보육비 지원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올해부터 2학년은 24명, 3~6학년은 26명으로 조정한다.
늘봄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시니어 인력 배치도 대폭 늘린다. 지난해 70여 명에서 올해 290여 명으로 확대해 학생 귀가 동행과 돌봄 안전을 강화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행정 지원 시스템인 **‘울산교육 GPT’**를 도입해 문서 작성, 요약, 자료 제작 등을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토론·자기주도 학습 확대… 참여형 수업 문화
학생 참여 중심 수업도 확대된다. 초·중·고 70개교가 참여하는 **‘울산 학생 토론한 데이’**를 새롭게 운영해 독서·토론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에는 권역별 ‘토요일 자기주도학습 거점학교’ 5곳을 운영해 심층 진학 상담과 맞춤형 학습 지도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 울산교육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복지 강화… 초기 교육비 부담 완화
먼저 보편적 교육복지가 한층 확대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 전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단체 체육복 구입비를 전자화폐(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하며, 지급은 3월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셋째 이상 자녀 중심에서 벗어나, 셋째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의 모든 학생에게 수학여행비, 교복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간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오는 3월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위기 학생 지원 체계도 통합된다. 교육지원청 내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복합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 학교 환경 혁신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 공간도 확충된다. 5월에는 동구 방어동에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 개관해 놀이·창작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에는 북구 옛 강동초 부지에 **‘울산미래교육관’**이 문을 열어 첨단 기술 기반 미래교육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울주군 서사리에는 서사초등학교와 서사유치원이 3월 개교·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무거고 신설 대체 이전과 울산특수교육연구원 설립 등 중장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은월초·구영초·남외초·다운초는 친환경 생태·복합 학습공간으로 재구성되고, 신정초 교실 및 장생포초 급식소 증축을 통해 교육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도 강화된다.
■ 수업·행정 혁신… 교사는 교육에 집중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된다. 누리과정 추가 보육료와 무상보육비 지원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올해부터 2학년은 24명, 3~6학년은 26명으로 조정한다.
늘봄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시니어 인력 배치도 대폭 늘린다. 지난해 70여 명에서 올해 290여 명으로 확대해 학생 귀가 동행과 돌봄 안전을 강화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행정 지원 시스템인 **‘울산교육 GPT’**를 도입해 문서 작성, 요약, 자료 제작 등을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토론·자기주도 학습 확대… 참여형 수업 문화
학생 참여 중심 수업도 확대된다. 초·중·고 70개교가 참여하는 **‘울산 학생 토론한 데이’**를 새롭게 운영해 독서·토론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에는 권역별 ‘토요일 자기주도학습 거점학교’ 5곳을 운영해 심층 진학 상담과 맞춤형 학습 지도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 울산교육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