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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특별·광역시 1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6(화)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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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사 59명 입상…전국 2위 성과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초·중등 교사 59명(공동연구교사 포함)이 입상하며 특별시·광역시 중 1위, 전국 2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대회다. 대전교육청은 자체 대회를 통해 1차 연구보고서 심사와 2차 수업 심사·면접을 거쳐 초등 60편, 중등 31편을 전국대회에 출품했다.

그 결과 1등급 24편, 2등급 21편, 3등급 12편 등 총 57편이 입상해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

입상 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된다. 특히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외 우수 교육 사례 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대전교육청은 매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오는 7일 열리는 전국 시상식에서는 대전 지역 입상자 2명(초등 1명, 중등 1명)이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수업을 깊이 고민하고 연구해 온 교사들의 노력이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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