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국가산단 착공…교통·주차·숙소 대책 마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30(금) 09:03

용인특례시, 부지 조성·팹 착공 지원 TF 가동…주민 불편 최소화 추진
공사 차량 우회·거점 주차장 조성 검토…2027년 1월 종합대책 확정
공사 차량 우회·거점 주차장 조성 검토…2027년 1월 종합대책 확정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차 공간 부족, 건설 근로자 숙소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부지 조성·팹 착공 지원 종합대책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교통·주차·숙소·환경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용인동부경찰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입주기업인 삼성전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가산단은 777만㎡ 규모로, 대규모 건설 인력과 차량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LH는 지난 28일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시설(팹) 6기 가운데 2기가 들어설 국가산단 1공구 345만㎡의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덤프트럭 등 공사 차량의 우회도로 지정과 출퇴근 시간대 운행 제한, 주요 교차로 신호수 배치 등이 대책으로 제시됐다. 국지도 82호선 남곡사거리~솔밭가든삼거리 구간의 조기 확장과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가변차로 운영 및 신호체계 정비도 관계 기관과 협의할 과제로 꼽혔다. 건설 근로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산단 외곽 유휴 부지에 약 20만㎡ 규모의 거점 환승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과 모듈러 임시 숙소 설치를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비산먼지와 소음·진동 관리, 환경 감시 인력 및 불법주정차 단속 차량 배치 등을 통해 공사장 주변 주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LH·삼성전자·공사 현장 담당자 간 실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분야별 실무회의를 이어가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 1월 종합대책 최종 보고회를 거쳐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부지 조성·팹 착공 지원 종합대책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교통·주차·숙소·환경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용인동부경찰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입주기업인 삼성전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가산단은 777만㎡ 규모로, 대규모 건설 인력과 차량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LH는 지난 28일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시설(팹) 6기 가운데 2기가 들어설 국가산단 1공구 345만㎡의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덤프트럭 등 공사 차량의 우회도로 지정과 출퇴근 시간대 운행 제한, 주요 교차로 신호수 배치 등이 대책으로 제시됐다. 국지도 82호선 남곡사거리~솔밭가든삼거리 구간의 조기 확장과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가변차로 운영 및 신호체계 정비도 관계 기관과 협의할 과제로 꼽혔다. 건설 근로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산단 외곽 유휴 부지에 약 20만㎡ 규모의 거점 환승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과 모듈러 임시 숙소 설치를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비산먼지와 소음·진동 관리, 환경 감시 인력 및 불법주정차 단속 차량 배치 등을 통해 공사장 주변 주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LH·삼성전자·공사 현장 담당자 간 실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분야별 실무회의를 이어가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 1월 종합대책 최종 보고회를 거쳐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