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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 유아교육계획’ 수립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6(화)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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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 중심 교육문화 조성·공공성 강화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문화 조성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6 충남 유아교육계획’을 수립하고, 1월 8일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교육부 제3차 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에 따라 국·공·사립 유치원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유아교육 격차 해소와 질 관리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추진 등 국가 책임 강화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추진 과제는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 확대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 △교원 역량 강화와 권익 증진 △미래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 등이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유치원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충남 유아교육계획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아·교원·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유치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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