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AI 시대 인간중심 미래교육’ 본격 시동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6(화) 17:19

김석준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미래·맞춤·안심·시민교육 4대 과제 추진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AI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을 4대 역점과제로 설정하고, 교육 전반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6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부산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취임 이후 9개월간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최고등급 성과 등 부산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디지털·AI 환경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람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교육청은 먼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추진한다. 학생들이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고, 수업 혁신과 인문·예술·체육교육 강화를 통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교사는 AI로 성장하고, 학생은 AI와 함께 학습하며, 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혁신하는 ‘부산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한다. 디지털·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연구학교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단계적으로 미래학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국제 바칼로레아(IB) 연구학교는 총 16교로 확대해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모델을 일반화하고, 학생들의 창의·비판적 사고력 신장에도 힘쓴다. 또한 학교 현장에 ‘부산교육 AI 튜터 BeAT’를 확대 보급해 교사의 수업 준비와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과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통해 안전한 AI 활용 문화도 조성한다.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도 중점 추진한다. 문해력과 수리력 중심의 기초학력 강화, 자기주도학습 역량 신장, 촘촘한 심리·정서 지원,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초등학교에서는 문해력·수리력 향상 프로그램과 AI 기반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중학교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곰곰이 프로젝트’를 전면 운영한다. 고등학교에서는 수준별 학력 향상과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온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학생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해 예방부터 치유까지 연계한 통합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B30’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을 위해 교권 보호와 교원 업무 경감을 강화한다. 교권 보호 원스톱 시스템을 내실화하고,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법률·민원 대응과 예방 기능을 확대한다. AI 기반 업무 지원 시스템 ‘PenGPT’ 고도화로 교원의 행정 부담도 줄인다.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원거리 통학 차량 지원을 시범 운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학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역사·해양·환경·글로벌 교육을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체험형 역사교육과 헌법 교육, 해양수도 부산의 특성을 살린 해양교육, 생태환경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어교육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와 함께 2026년부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김 교육감은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부산교육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을 4대 역점과제로 설정하고, 교육 전반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6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부산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취임 이후 9개월간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최고등급 성과 등 부산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디지털·AI 환경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람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교육청은 먼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추진한다. 학생들이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고, 수업 혁신과 인문·예술·체육교육 강화를 통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교사는 AI로 성장하고, 학생은 AI와 함께 학습하며, 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혁신하는 ‘부산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한다. 디지털·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연구학교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단계적으로 미래학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국제 바칼로레아(IB) 연구학교는 총 16교로 확대해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모델을 일반화하고, 학생들의 창의·비판적 사고력 신장에도 힘쓴다. 또한 학교 현장에 ‘부산교육 AI 튜터 BeAT’를 확대 보급해 교사의 수업 준비와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과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통해 안전한 AI 활용 문화도 조성한다.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도 중점 추진한다. 문해력과 수리력 중심의 기초학력 강화, 자기주도학습 역량 신장, 촘촘한 심리·정서 지원,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초등학교에서는 문해력·수리력 향상 프로그램과 AI 기반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중학교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곰곰이 프로젝트’를 전면 운영한다. 고등학교에서는 수준별 학력 향상과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온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학생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해 예방부터 치유까지 연계한 통합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B30’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을 위해 교권 보호와 교원 업무 경감을 강화한다. 교권 보호 원스톱 시스템을 내실화하고,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법률·민원 대응과 예방 기능을 확대한다. AI 기반 업무 지원 시스템 ‘PenGPT’ 고도화로 교원의 행정 부담도 줄인다.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원거리 통학 차량 지원을 시범 운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학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역사·해양·환경·글로벌 교육을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체험형 역사교육과 헌법 교육, 해양수도 부산의 특성을 살린 해양교육, 생태환경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어교육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이와 함께 2026년부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김 교육감은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부산교육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