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첫 장애·비장애 공립 통합유치원 개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7(수) 10:01

에코델타시티에 3월 문 연다
[스쿨iTV] 부산에서 처음으로 장애·비장애 유아가 함께 생활하며 배우는 공립 통합유치원이 문을 연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공립 단설 새결유치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공립유치원에 특수학급을 설치·운영한 사례는 있었지만, 유치원 일과 전반을 통합해 운영하는 공립 통합유치원은 부산 최초다.
통합유치원은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분리된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등원부터 귀가까지 함께 생활하며 교육받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편견과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조기 통합교육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새결유치원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일반학급 7학급과 특수학급 6학급을 편성해 운영된다. 대부분 유치원이 특수학급을 1~2학급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대규모 특수학급을 함께 구성해 장애유아에 대한 개별화 교육과 통합교육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연령별로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이 통합 운영되며,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놀이와 생활 중심 교육과정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유아의 사회적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고,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유치원에는 감각운동실, 심리안정실 등 유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며, 통학차량도 운영해 등·하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는 전일제 협력교수 방식으로 학급을 운영하고, 특수교육실무원이 함께 배치돼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일상생활 중심 교육을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새결유치원은 유아 통합교육의 선도 모델로서 포용적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비장애 유아가 자연스럽게 함께 놀고 배우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공립 단설 새결유치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공립유치원에 특수학급을 설치·운영한 사례는 있었지만, 유치원 일과 전반을 통합해 운영하는 공립 통합유치원은 부산 최초다.
통합유치원은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분리된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등원부터 귀가까지 함께 생활하며 교육받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편견과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조기 통합교육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새결유치원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일반학급 7학급과 특수학급 6학급을 편성해 운영된다. 대부분 유치원이 특수학급을 1~2학급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대규모 특수학급을 함께 구성해 장애유아에 대한 개별화 교육과 통합교육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연령별로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이 통합 운영되며,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놀이와 생활 중심 교육과정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유아의 사회적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고,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유치원에는 감각운동실, 심리안정실 등 유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며, 통학차량도 운영해 등·하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는 전일제 협력교수 방식으로 학급을 운영하고, 특수교육실무원이 함께 배치돼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일상생활 중심 교육을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새결유치원은 유아 통합교육의 선도 모델로서 포용적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비장애 유아가 자연스럽게 함께 놀고 배우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