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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혁신교육 토대 위 미래교육 지평 연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8(목)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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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2026 신년기자회견 사진
학생 주도성·AI 기반 교육 강화… 2026년 충남교육 12대 과제 제시
[스쿨iTV]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주도성과 미래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26년 충남교육 12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가 아닌 포용이라는 교육의 본질을 끝까지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AI 기반 맞춤형 문해력 플랫폼 ‘온독’의 정부혁신대상 수상, 전국 최초 손글씨 기반 AI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 개발, 충남온라인학교 개교 등을 제시했다. 또 전체 학생의 85%에게 1인 1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충남형 IB학교 7교가 오는 3월 인증학교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정책 목표를 ‘협력적 주도성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으로 설정하고 ▲인성교육 강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기초학력 책임교육 ▲학생자치 활성화 ▲세계시민·환경교육 ▲온돌봄 확대 ▲독서·인문교육 ▲교원·학생 안전망 구축 ▲AI교육 안착 ▲진로·직업교육 강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등 12대 과제를 추진한다.

김 교육감은 “2014년 시작한 12년의 여정을 올해 마무리한다”며 “마지막까지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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