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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2026 대전교육 청사진 제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8(목)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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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신년 기자회견 사진
“교육대전환 시대, AI·창의융합교육으로 미래인재 키운다”
[스쿨iTV]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교육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교육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26년도 대전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설 교육감은 8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대전교육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학생들의 역량과 행복한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대전교육은 ▲창의융합교육 강화 ▲혁신교육 활성화 ▲책임교육 구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실현 등 5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인성·민주시민·역사교육을 강화하고, 인문·예술·체육 활동과 과학 탐구·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해 학생들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 자기주도학습 활성화로 배움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 유보통합 시범 운영, 초등 방과후·돌봄 확대 등 책임교육도 강화된다. 학교폭력 예방과 디지털 성범죄 대응, 학생 마음건강 지원,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AI·디지털·IB 기반 수업 혁신을 본격화하고,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과 연계한 글로컬 미래교육을 구현할 계획이다.

설 교육감은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미래를 만든다”며 “대전교육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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