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대구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12(월) 09:04

▲CES 2026 대구공동관 사진
혁신상 수상·글로벌 협력 성과… 상담액 5,937만 달러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운영했다. 공동관은 10년간의 성과를 집약한 아카이빙 존과 5대 신산업 중심의 산업 존으로 구성됐다.
전시에 앞서 대구 지역 기업 3곳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파미티는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인더텍은 AI ADHD 디지털 치료제, ㈜일만백만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으로 각각 수상 명단에 올랐다.
전시 기간 중 ㈜유엔디는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산업 협력 성과를 냈다. ㈜파미티도 의료·돌봄 분야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CES에서 대구공동관 참가기업들은 총 1,673건의 상담을 진행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유엔디는 미국 자동차 OEM 및 로보틱스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고, 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와 2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쓰리에이치(3H)도 제품 체험과 판매를 통해 성과를 올렸다.
대구시는 이번 CES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어 연계와 후속 협력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운영했다. 공동관은 10년간의 성과를 집약한 아카이빙 존과 5대 신산업 중심의 산업 존으로 구성됐다.
전시에 앞서 대구 지역 기업 3곳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파미티는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인더텍은 AI ADHD 디지털 치료제, ㈜일만백만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으로 각각 수상 명단에 올랐다.
전시 기간 중 ㈜유엔디는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산업 협력 성과를 냈다. ㈜파미티도 의료·돌봄 분야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CES에서 대구공동관 참가기업들은 총 1,673건의 상담을 진행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유엔디는 미국 자동차 OEM 및 로보틱스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고, 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와 2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쓰리에이치(3H)도 제품 체험과 판매를 통해 성과를 올렸다.
대구시는 이번 CES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어 연계와 후속 협력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