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3(화) 19:3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베트남 시각)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용인시 첫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 결실…교육·문화 교류 거점 기대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열린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첫 국제개발협력 사업 성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건립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응우옌 티 안 티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시는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에 참여한 뒤, 도서관 건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 광푸구에 용인시 공공 디지털도서관이 개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는 20곳이 넘는 공공도서관을 운영하며 시민 독서율도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며 “이번 도서관이 다낭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조만간 다낭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교육·문화는 물론 산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우옌 티 안 티 부인민위원장은 “이번 도서관은 교육·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다낭시와 용인특례시 간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성과”라며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용인특례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 조성에는 용인 지역사회도 참여했다. 이동읍기업인협의회의 후원금 기탁을 비롯해 시민 기증 도서 5140여 권, 자원봉사센터의 기자재 지원 등 민관 협력이 이어졌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준공식에 앞서 도서관 시설을 점검하고 국제연꽃마을 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날에는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 확대 및 용인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준공식과 공식 방문 내용은 다낭시 공식 홈페이지에도 소개됐다.
이번 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첫 국제개발협력 사업 성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건립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응우옌 티 안 티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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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에 참여한 뒤, 도서관 건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 광푸구에 용인시 공공 디지털도서관이 개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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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용인시는 20곳이 넘는 공공도서관을 운영하며 시민 독서율도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며 “이번 도서관이 다낭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조만간 다낭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교육·문화는 물론 산업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우옌 티 안 티 부인민위원장은 “이번 도서관은 교육·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다낭시와 용인특례시 간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성과”라며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용인특례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 조성에는 용인 지역사회도 참여했다. 이동읍기업인협의회의 후원금 기탁을 비롯해 시민 기증 도서 5140여 권, 자원봉사센터의 기자재 지원 등 민관 협력이 이어졌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준공식에 앞서 도서관 시설을 점검하고 국제연꽃마을 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날에는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 확대 및 용인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준공식과 공식 방문 내용은 다낭시 공식 홈페이지에도 소개됐다.


